가장쉽게 올수있는 방법은 님이 태국으로 가셔거 같이 오시면 편하게 통과할수있습니다. 여권이야 금방나옵니다..한국통과시 나란히 통과 하면서 여자친구라고 이야기하시고 여권을 같이 제출하시면 바로 통과됩니다. 또다른방법은 초청장을 보내면 그걸가지고 심사할시 보여주면 통과됩니다. 이것저것 여유가 없을시 그냥통과할수밖에요 그래도.왕복항공권이 정해져있음 대부분 통과됩니다.정말 운이없는 사람이 통과못하구요 대부분됩니다. 제가 아시는분들은 대부분 그냥도 통과되었습니다.
저 보다 더 잘아는 분이 계시지만 제가 이글을 먼저 본 이유로 대략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선수는 나중에 입장하시는거라.^^
여친이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추천장을 받으시는것도 도움이 되고요.
한글로 된 초청장을 보내셔서 이미그레이션에서 꼭 보여줄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초청하시는 김프로님의 직장과 연락처를 신빙성있게 작성하셔서 초청장을 보내셔야 합니다. 아마 그럼 이미그레이션에서 초청하신분을 확인하는 연락이 올꺼구 문제가 없음 계시는 동안 안전하게 여행을 부탁드린다면 쏙 내보내 주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같이 들어 오심이... 외국인 이미그레이션에 같이 들어오시면서 도와줄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