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사진 후기] 02.16 강화도 M.T 늦은후기.
2008.02.16 젊은열정 강화도 M.T
모임장소 홍대 청기와주유소 시간 03:00 까지...
그랬다.. 3시 까지라고 했다.. 착하신 왓포마사지님과 나 가죽이 로이킴님 제프형
3시까지 도착헀다... 그러나 당했다..
그추운 전철역 입구에서 30분을 떨었다...
펜션에 도착하자.. 먹을것 부터 챙기고..
밖에서는 테이블세팅과 고기구울준비로 분주하고..
준비하면서 잠시 쉬다가.
자기소개 시간도 잠시 갖고..
남자들은 밖에서 단체컷.~
슬슬 바베큐 파티는 시작되고..
추위에떨면서도 바베큐를 맛나게먹고 이제 2차 를 하러 모두
펜션안으로 고고~~
2차는 아침 까지 쭈욱..~
한편 옆방은 마사지 열풍이..~
술자리에서는 일부 좀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곧그들은 만행을 벌이기 시작했다.~
대장의 응징에 힘입어 좀비들은 곧 사라지고
다시 평화로운 술자리는 계속되었다.~
모두를 긴장시킨 바로 그사건의 주인공.~
사진 정리를 하면서 그때 기분이 들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올리지 못하고 검열에 위해 사장된 아까운 사진이 더 많지만.... ㅠ ㅠ
p.s
성의없는 사진질과.. 날림으로 보시기에 힘드신것 압니다..
그래도 보셨다면.. 인사라도 하고 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