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여행준비중에 여러 곳을 알아보다 태사랑을 알게
되어 가입 했습니다.
태국은 처음이고 해외여행도 미미한 수준이고 영어두 매우 약하네여
그래두 저지르고 보자 해서 부리나케 예약하고 3/13 출국 4/03 입국하는
일정인데 아무정보가 없네요. 열심히 눈팅중입니다.
조금만 일찍 가입했으면 모임두 출석 할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9일날 가입했어요.
모두 좋은 날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