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
현재 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작년후반기에 한국생활 잠시 접고 훌훌 여기저기 다니려고 태국을 첫목적지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좋아서 일단 눌러앉아서 지내고 있네요..
태국말도 배워보고.. 골프도 쳐보고.. 일단 한국서 못누려본 여유를 좀 누려보고 있답니다.. ^^;
우연히 제프형님과 친해져서(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죠..?;;) 몇번 도움도 받고.. 안나님도 뵙고..
젊은 열정도 이야기 들어서 눈팅만 하다가.. 잼나게 노는것 같아서 저도 살짝 끼이고 싶네요.. ^^
뭐.. 아직 태국이라 한국서의 오프는 참석 못하겠지만..
송크란 소식도 들리고.. 이래저래 태국소식 궁금하시면 최대한이나마 찾아볼께요.. ^^
한 1년가까이는 여기 더 있을 예정이니..
오시면 아시는 척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