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끄란이냐 아니면 미루느냐... 갈등입니다 ㅋㅋㅋ
부모님 모시고 가는 방타이... ㅡ,.ㅡ;;
근데... 주변에서 다들...
쏭끄란에 부모님 물벼락 맞게 할거냐?
길도 많이 막히고 왕궁이다 사원이다 다들 무슨 행사들 할텐데...
라고 태클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작년 쏭끄란때 생각해보면....
물벼락 피해서 걸어다닌것도 생각나고
혼자가면 즐기면 그뿐이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니...
아흑...
걱정입니다
그래서
12-20 요때(쏭끄란) 그냥 쌩까고 가느냐
아니면
26-5월5일까지 있다 오느냐 둘중 고민입니다
슬슬 후자쪽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데... 아직 모르겠네요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