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이 새록새록돋아나서 미친척 떠야할까봐요~~
심각한 감기로 잠못드는 밤이에요
지금 저의 목소리를 들으면 완전뵨태쉰 외침을 들을수 있을텐데.....
중이염까지 생겨 듣기싫은 제 숨소리가 3초마다 들리는 환장할 밤입니다.
암 생각없이 4월 18일 출발행을 뒤졌는데 항공사마다 풀부킹이어서 좌절하고 있다가 태사랑 들어왔는데.....
다들 떠날 분위기잖아용~~~
아쉬운대로 25일 노려봅니다....
너무 짧은 일정이라서 본전생각이 나긴하지만 ^^;
금요일657로 떠나 일요일저녁 656이나658로....
교섭을 어떻게 이루어내야할지.......
아이디어 쫙쫙 짜줘보세용~~~
채택되심.... 원하는 선물한개 제공합니다~~~^^
암튼... 나홀로 마사지받고 사진에보이는 바다속에 들어가 살벗겨질때까지 놀다가 맥주마시고 개때들이랑 실컷 뛰다 오는 상상하며 어여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