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쏭끄란~~
아~ 쏭끄란을 여기서 보낼라고 했는디...
다리를 오토바이 연통에 데이는 바람에 지금은 자중하면서 마실만 나가고 있습니다...^^ 치료에 열중하면서...
그래서 쏭끄란 전에 나갈것 같습니다...ㅜㅜ
아쉽지만... 쏭끄란은 매년 열리이까... 담을 기약해야죠...
치앙마이에 관한 사진 및 얘기는 한국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가면 벙개나 정모때 뵈여~~^^
이상 치앙마이에서 발을 다쳐 쉬고 있는 5불생활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