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알라뷰님이 보내신 쪽지를 읽고 가입인사 남깁니다...
따로 가입인사란이 없어서 어찌할 줄 몰라했었는데...

어쨌든 인사드립니다...
이름은 임형신, 나이는 올해32 이구요...

6년전 일때문에 태국을 처음 다녀온뒤로...
8~9번정도 다녀온 것 같네요... 거의 중.북부로만...(이것 역시 일때문에...^^)

그러다 이번 송끄란시기에 맞춰 일부로 일도 1달간 쉬기로 맘먹고
태국 배낭여행에 오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전에는 현지코디네이터가 캐어를 해줘서 별 문제 없이 다녔는데...
막상 아무런 도움없이 떠나려니 모든 면에서 앞이 캄캄해지네요...

하지만 며칠째 짬만나면 태사랑에 올라온 무한 정보를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 궁금해지는 점들도 많지만...

태국여행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과 같이 만나서 정보도 공유하고
추억도 나눌수 있는 시간을 마니마니 갖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