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드립니다. 꾸벅
태사랑에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여행 소모임에는 이제야 가입을 합니다..
여행 소모임이라구 하니깐...옛날 PC 통신 유니텔 시절에 여행이 좋아 "행촌"이라는 여행 동호회에 가입해서 정말 열심히 활동했던 생각이 듭니다.
태국은 9번 정도 방문했으나, 아직 왕궁도 못 본.. 여행 초보자로서...
여행을 사랑해서인지,
30대 중반이라는 엄청난 나이(흑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혼으로..
오직 여행다닐 궁리만 하는 좀 모자란 직장인입니다...
성격의 결함때문에..ㅋㅋ 혼자 다니는 걸 좋아라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활동 해보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