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석했는데요,,
재미났어요 ㅋㅋ
소수인원으로 처음만났는데
이것도,, 나쁘지않더라고요 ^^ㅋㅋ
사람하나하나 더 알아갈수있어서 좋았어요 ㅋㅋ
1차는 와타나오빠가 길을 잘못알려줘서 대략 5~10분헤맸어요 -_-+
다행히 그 지리를 잘 알고계신 제프님께서 자세히 알려줘서
잘 찾아갔답니다 ㅋㅋㅋㅋㅋ
고기먹었는데요 엄청 더웠어요 ㅠㅠ
진짜 땀이 삐질삐질 땀 흘리느라 고기를 제대로 못먹었어용 ㅠㅠ
그리운언니는 아쉽게도 고기만드시고가셨다는.,.ㅠㅠ
언니 태국와서 꼭 연락주세요 번호남겨드릴께용 ^^*
1차에서 간단히 식사겸 술을 즐긴후에, 2차는 와타나오빠가 적극적으로
원함을 표현한,, BTB?(맞나?ㅋ)이쁜언니들이 살짝 노출한 옷을 입고
서빙해주는곳이었는데 와타나오빠 정신못차렸다는,, ㅋㅋㅋㅋ
술먹는 도중 케이님은 집으로 가셨구요 ^^ㅋㅋ담날일이 있으시다고..ㅋㅋ
안나수이언니도 와타나오빠가 마중나가서 오시구요 ^^오랜만에봐서
너무 방가웠어요 언니 ㅋㅋ3차는 러쉬갔어요 ㅋㅋㅋ 린님일하시는곳 ^^
완전 노래.,..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직거리면서 으하하하 담에 또 놀러갈께요 린님 ^^*
3차에서 아주 졸림과 술취함으로 정신을 놓아버려서..
새벽3시에 뛰쳐나왔답니다 ㅠㅠㅠ
정말 힘든하루였다는, ㅋㅋ
요즘 백수생활로인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버릇이 생겨서,,ㅠ
정말 잠을 간절히 원했다는 ㅠㅠㅠ ㅋㅋㅋ

정말 힘든하루였구요~
역시나 저는 오늘도 GG
ㅋㅋㅋㅋ

다들 잘 들어가셨죠??ㅋㅋㅋ

간다얌님 안나와서 .........................................실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