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의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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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의 염장......

꼬마연비 5 443

연이어서 이틀째 꿈에서조차 저를 우롱하는게 아닌가 싶어요...51.gif
첫쨋날엔 다같이 태국으로 여행가서 재밌게 놀다가 어이없이 알람소리에
일어나구....
둘쨋날 이번엔 호주로 유학갈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배낭에 짐싸구 케리어에 짐싸구서 드뎌 낼 떠나는구나 하면서 배낭을 끌어안구 잠을자는데 이번에두
알람소리에 일어나구..7.gif

왜 꿈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지.....

어떻게하면 좀 괜찮아질련지....방법이 없을까요????

5 Comments
왓포마사지 2008.04.16 13:08  
  잠을 자지 마세요...ㅡㅡ;;; 텨 =======33333
샤프트 2008.04.16 13:49  
  태국으로 떠나세요..... ㅡㅡ;;; 텨 =========333333
필리핀 2008.04.16 16:25  
  알람을 박살내세요~ ^^
로이킴 2008.04.17 05:07  
  나두 가끔  카우싼이나 피피에서 노는 꿈 꾸눈데;;;
꿈 꾼 날은 점심먹기 전 까지 뒤숭숭 ㅠㅠ
간다얌 2008.04.18 12:12  
  이런 꿈들가지..... 난 전혀 생각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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