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의 염장...... 꼬마연비 일반 5 443 2008.04.16 11:50 연이어서 이틀째 꿈에서조차 저를 우롱하는게 아닌가 싶어요...첫쨋날엔 다같이 태국으로 여행가서 재밌게 놀다가 어이없이 알람소리에 일어나구....둘쨋날 이번엔 호주로 유학갈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배낭에 짐싸구 케리어에 짐싸구서 드뎌 낼 떠나는구나 하면서 배낭을 끌어안구 잠을자는데 이번에두 알람소리에 일어나구..왜 꿈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지.....어떻게하면 좀 괜찮아질련지....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