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샤데이님 송별회 늦은 후기~ 에고에고 사진 올리기어려워-.-
11일 늦은 저녁에 부랴부랴 신촌으로 갔더랬어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샤방샤방 자리를 빛내주었답니다.
처음보는 두 여인~~ 예뻐서 은근 갈굼을 보냈지만, 주변인들에게
쿠사리만 먹는 아픔을 겪었네요 ㅠ.ㅠ
알고보니 사진발이 넘 잘받는 soso님...그리고 주인공 샤데이언니~~
그리고 간다야님과 샤데이언니......
어느쪽이 더 잘어울릴까 잠깐 생각해봤어요~~~~ㅋ
잠깐 들렀다가 숑~~ 가버린 꼬마연비님과 우리의 안나수이 언니~~~
꼬마연비님은 담에 더 오래보기로 해요~~~
다정모드로 사진에 응해주신 분들.....
즐거웠는데 많이 이야기 못해서 아쉽네요
완전 큰 웃음주신 이름모를 회원님(송구하옵니다......무식해서)
앞으로 저한테 아줌마라고 하기 없기에욧!!
그리고 또한 이름모를...이쁜이~~(담엔 이야기 많이해서 친해져요~~)
태국인같다고 놀렸지만...사실 건 아니야~~^^
한국에 있음 한국인 같다구!!^^
한밤중에 동성애를 발휘하신...두분~~사귀든가....ㅋ
안사귈검 남사스런광경은 훤한데서 하시구려~~ ^^
심혈을 기울였어요....간다야님....3000개의 점을 모두 제거하려했으나.....
역부족이에요...나름 200만원치 점 뺐다는걸 꼭~~ 알아주세요
그리고 회비를 내고있는 째미님의 모습입니다....
완전 알흠답네요....^^헤~~~
전4시에 완전 눈이 풀려 집에 왔는데....
그날 다들 잘 들어가셨을거라 믿고....19일 정모에서도 재미난 시간 갖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