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서 죄송합니다.....샤데이님...따뜻하게 신입을 맞아주셨었는데요...^^
오늘은 왠지 글을쓰고 싶네요...예전 첫 벙개에서 얼굴내민이후로 첨이네요...여기 쓰고 싶은 글쓰는거 맞죠??^^
내일은 발닿는데로...길있는데로.....여행을 떠날려고합니다.....왠지...떠나고 싶어서...카메라 하나들고.....달랑 떠나고싶네요...태국은 아니지만.....갑자기...그런생각이들어서...떠날려고요....다녀와서봐요....월욜날에....^^ 회사원은 멀리도 못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