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잠수를 탔네요.
위염에 이은 위경련때문에 1주일간 생사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물한컵먹으면 물한컵 토하는 심정...아시나요...ㅠㅠ
안나누님과 푸켓이 친히 문자까지 보내주셨는데...그날이 위경련이 제발한날이
라서 답도 못해드리고...
술!!!! 즐기시는 우리 젋은열정분들!!!!!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위경련 생각보다 무섭더군요...
오늘 4일만에 죽을 한숫가락 먹고 기쁨이란것을 느꼈습니다.
담 정모때는 완쾌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정모나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