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슴 방학이에요
멀고도 만만치 않은 요리를 접한지
어언 4개월정도!!
아직은 재료손질의 칼질이 익숙치 않아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있답니다.
시간안에 요리를 해내야 하는 실기시험인지라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곤 하지만
이 시련 이겨내 원하는 목표를
달성코자 항상 굳게 다짐하며
실행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힘들고 생각하기도 싫은
6월도 이제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엄청 꼬인 마의 6월!!
어여 가버리시게나
님들의 6월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희망찬 7월을 기대하며
열심히 지내는
여전히 외로워만 하는
라키아 였습니다.
어언 4개월정도!!
아직은 재료손질의 칼질이 익숙치 않아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있답니다.
시간안에 요리를 해내야 하는 실기시험인지라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곤 하지만
이 시련 이겨내 원하는 목표를
달성코자 항상 굳게 다짐하며
실행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힘들고 생각하기도 싫은
6월도 이제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엄청 꼬인 마의 6월!!
어여 가버리시게나
님들의 6월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희망찬 7월을 기대하며
열심히 지내는
여전히 외로워만 하는
라키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