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이지요...
아직까지 태국여행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ㅡㅡ;;;
아.... 왜 이리도... 그리운지....
여름 휴가때 질러 버릴까.. 막막 생각중..입니다 ㅎㅎ
그래서 태사랑 들어오기가 더욱더 겁나는 샤프트 였습니다... ㅠㅠ
아직까지 태국여행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ㅡㅡ;;;
아.... 왜 이리도... 그리운지....
여름 휴가때 질러 버릴까.. 막막 생각중..입니다 ㅎㅎ
그래서 태사랑 들어오기가 더욱더 겁나는 샤프트 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