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힘들어..
푸켓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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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9:41
젊은열정회원여러분..더운데 고생많으시죠..푸켓알라뷰입니다.
오늘같이 더운날..일에 파묻쳐 더위에 파묻쳐..惡에 7월을 보내고있습니다.
분을 삭히려 술 마실시간도 주워지지않는 저에게..
위안은 오로지 이 사진한장뿐..
땡처리티켓까지 저를 비웃고있는거 같구요..
남자..돈..뭐 다 필요없이 나를 저 사진속으로 데려가준다면 당장 영혼이라도 팔겠어요..
피피만가면 매일 저녁식사..3~4일을 저리 먹으니 그지같은숙소에서 자도 호텔에서
주무신분들과 같은 경비를 쓰고 오지요..
나의 주식인 해산물과..그리고..나의 사랑하는 헤네시군과 함께..ㅠ,ㅠ
으악~~~~~~~~미쳐버릴것같오~~~~~~~~~
더위를 먹은건지 일이 지치는건지 뭐가뭔지모르는 정신나간 푸켓알라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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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더 더워지시라고 우리 동행1인과 절대 상의없이 여자회원분들..
특히 마이구미언니를 위해 한방쏩니다..즐감하세요~
동행1인 방년26살때..뱀부섬앞바다..참고로 연출샷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