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ㅅㅋ

7월 첬째주에 태국 방콕,파타야를 다녀와서..
태국이 너무 좋아져서 이렇게 태사랑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었고, 회사에서 다같이 가는 여행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졌습니다.
태국의 사람들이 너무 좋아보여서..
적어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진 않을 것 같아서요~ㅎ(직장4년차)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요. 여기서 많이 배워 가려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