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짜증이 목까지 올라와 있다.
1년 넘게 여의도동 1번지에서 외도를 하고,
다시 내 일로 복귀해서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가?
아니면...갑작스런 과도한 업무에 스트레스 때문인가...
내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쩝 (ㅠ.ㅠ)
그것두 모르고 간다얌 오빠는 태국간다고 염장질 전화나 하고있고...>.<
아~~~ 나도 태국가고 싶다. 쩝 -_-+;
이렇게 스트레스 때문에 짜증 이빠이 일때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짜증이 목까지 올라와 있다.
1년 넘게 여의도동 1번지에서 외도를 하고,
다시 내 일로 복귀해서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가?
아니면...갑작스런 과도한 업무에 스트레스 때문인가...
내 스스로 컨트롤이 안된다. 쩝 (ㅠ.ㅠ)
그것두 모르고 간다얌 오빠는 태국간다고 염장질 전화나 하고있고...>.<
아~~~ 나도 태국가고 싶다. 쩝 -_-+;
이렇게 스트레스 때문에 짜증 이빠이 일때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