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정리하하게 해주는 2030
글도 자주 못올리고, 정모도 딱한번 참석했어도 항상
2030분들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 하루 일과를 마감 합니다.
언젠가 부터 하루 죽어라 뛰고 여기들어와서 글 읽는것이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네요 ㅎㅎ
더운 여름 휴가 못가시고 다들 열심히 뛰시는데 다른분들 글 읽으면서 10분정도
상상을 합니다. 태국 푸른 바닷가에서 이렇게 즐기셨겠구나 하구요 ~
매일 10분동안 태국을 가볼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 기회가 되면
보답 하겠습니다. ^^ 막바지 여름 힘네세요
참 버터야 올때 꼭 부탁한거 사와~~~ 알라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