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축났어요....
그래도 2시쯤 나왔는데...
몸이 축나는 느낌~~~좀 잤어야 했는데 오늘도 8시부터 일어나서 움직이다가 보니..몸이 힘들어 하네요^^;
저는 흑맥주님하고 샤데이누님 뻗는거 보고 왔어요~~두분도 힘드셨나봐요~~
LINN형과 쥬피터형과 재미있었는데 먼저 가서 ㅈㅅ 하고요~~
어제 만났던 SOSO형과 알론형 가죽형 푸켓님 그리운누나 달콤한레몬? 맞죠?
안나수이님, 제프님, 꼬마연비님, 장식이 형님, 태조토코칸님 유령님 양솟유님
라거매냐님 등등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너무 많다 보니 다 친해지기가 힘들었어요..^^; 아 타우링님 괜찮은지 모르겠네..술은 많이 드셔서~~
저는 별로 안먹은거 같은데 7시부터 있다가 보니까 한시간에 두잔씩만 먹어도
꽤나 먹게 되는거 같아요~~
와타나님이 사진을 많이 찍으셔서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거기 밑에 제가 몇장 추가해서 올릴께요~~
오늘은 좀 쉬어야 겠어요 내일부터 빡센 근무?가 기달리고 있어서...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