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 인생 최악의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생이 빗길에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서,
같이 타고있던 울 동생회사 직원이자 학교후배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네요~
그로인해 얽혀있는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요즘 제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울 젊은열정 회원분들을 위해
2주년파티 준비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많은 양해 해 주실거라 믿고,
토욜날 조촐한 파티가 될지라도 용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운영진 여러분, 바다오빠...부탁 좀 할께!
내가 문자 보내거나 전화받기 힘든 상황이 많아서...
미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