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벅... 인사드려열~
이주년 파티때 먼저 인사드리고 가입인사를 이제사 올려효~
태국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멋진 태사랑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국내에선... 배낭메고 여기저기 잘 다니긴 했는데...
방콕에서도 해낼수 있을지... 별 걱정 다하는 소심한 프프임니당. ㅠㅠ
30살이고, 서울에서 일하고 잇구효.
물과는 환상짝궁이라... 밥만 주면 바다속에서도 살고 싶어효.
(단, 체력이 수준이하...)
즐거운 오후 되시고, 소소한 여행얘기로 담에 또 올릴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