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보내셨어요??
태사랑 덕분에 너무 재밌는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저 들어오자 마자 안좋은 일이 생겨서 다른 여행자 분들
걱정도 되었구...다들 무사히 오셨을 꺼라 생각되어요.^^
벌써 전.... 태국 병?에 걸린것 같아요. ㅎ
후기남긴다는 약속을 했지만...워낙 재주가 없어서
부끄럽습니다.
너무 더워서 왕궁사우나하고 왔다구...ㅎ
짐톰슨- 넥타이를 샀는데 공항 짐톰슨이 100밧 더 저렴했어요.~
여긴 짜뚜짝 갔다가 드른 JJ몰 이었는데
어린이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만국 공통이더라구요 ~ㅋㅋ
다음 여행후기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