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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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열정

안녕하신지요? ^^* ㅋㅋ

용자 6 401

용자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쉬고 출근하시느랴 피곤하셨겠어요.
저는 아주 죽겠어요. ㅠㅠ 새로 배우는 일이라.............정신없어요 ㅠㅠ

기대하고 기다리던 첫 청모.
^^ 즐거웠습니다.

어르신들의 좋은 여행경험담들과 맛있는 술자리..모두가 낮선 사람들이였지만
다들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뻘줌할까 걱정했는데 ㅋㅋ 어쩌다 마지막 직전까지 놀다왔네요. 다음에도 재미있게 놀길 기대하며...

수고하신 방장님..제 앞에 멋쟁이 모자쓴 언니랑..옆에 있던 예쁜 언니랑..흠..
화장실에서 수다 떤 언니도 아저씨님도..또 명함 주신 아저씨도..기타 모든 분들 이름을 잘 기억못해서..지송요..^^ 제 맘 아시죵?

태국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우리 좋은 사람들 알아가요.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6 Comments
:+:샤데이:+: 2008.09.30 15:52  
  우어우어~ 용자님...
신입답지 않게 친구분과 함께, 막강한 적응능력을 보여주셨던 분이죠?
거기다...제가 가장 빈약한 부분을 부럽기만 하게 해 주셨던 분!
담에도 꼭 막강 카리스마 보여주세요^^
용자 2008.09.30 22:24  
  ㅋㅋㅋㅋㅋ ////// 민망하게요 언니~ ^^ 히히 진짜 화끈한 언니 멋지십니다 ^^ 빨리 또 보고싶어요~ ㅎㅎ
willie 2008.10.01 12:41  
  얼레...내앞에 옆에 주이는 다 칭찬하면서 난 빼버리네
음...아무리 옹이라지만 넘한거 아니셩 용자님..
건강하게 잘지네요.......
미리링 2008.10.01 14:56  
  ㅋ ㅑ ㅋ ㅑ 제 친구들중에 용자가 가장 막강하죠ㅋㅋㅋ
용자 2008.10.01 23:10  
  내가 아저씨라고 쓴건..바로 willie 아저씨님을 뜻한건데 -ㅅ-;;;ㅎㅎㅎ
^^ 건강하세요 아저씨~ 히히
방콕해골 2008.10.02 21:36  
  멀리 있는 저도 기억해주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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