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매우매우 활동이 뜸한 와타나 죄송인사부터 올립니다..ㅠㅠ

다들 그러시겠지만 사는게 바빠서 이렇게 사네여~~

대장이 방장을 인계받으라고 하셨지만 이끌어갈 자신이 서질않네여~

하루에도글이 수십개씩올라오던 젊은열정으로 바꾸기가 어려울거같네여~

부모님건강도안좋으시고 일도바쁘고^^주말에 시간빼기도 쉽지않은데 막상 할수가 없게되었네여~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젊은 열정은 잠시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듯합니다.

아직 자그마한 열정이라도 가지고계신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여~

그냥사는 이야기라도 올리고 댓글달고 만나고 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가지 않을듯싶습니다.

다들보고싶은 사람들....언젠가 봐야할친구들.....그런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여~~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여~~담에 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