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곳은 어두컴컴한...
피씨방입니다.
갑자기 아이들이 펑크가 나는 바람에 힘도 들고 해서
피씨방에 왔어요.
새로 시작하는 일이 아직은 마냥 힘드네요.
공부하긴 왜 이리나 싫은지.....열정을 가진 젊은이가 되야할텐데..너무 어려워요
^^:;; 태국은 다시 또 소란스럽던데...언젠가 태국에서 살고싶다는 제 꿈을
이룰 수 있을런지...태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태국 친구가 놀러오면 같이 정모에 나가야지~ ^^ 히히..우리 조만간 또 만나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