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태국 다녀왔습니다.
처음 간 태국인데,
엄마랑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실은 엄마 친구분들 가시는데 한분이 빠지게 되어 급하게 껴서 갔다는..)
파타야 90% 방콕10% 인 스케쥴이였고
코브라 농장도 가고, 라텍스 파는곳도 가는 완전 패키지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디를 갔다왔는지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패키지의 단점)
그래도 좋았던 점은
나중에 꼭 자유여행으로 다시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한테 태국어 몇개 배워왔습니다.(3개정도?)
나중에 써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시 여행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