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난웃음의 수비니어, 10월 정모에 바치니 운영진 뜻대로 하소서... ㅋㅋㅋ
빛난웃음
10
661
2008.10.14 18:39
모처럼 쉬는날 사우나 다녀와 할 일이 없어 이러고 있었답니다. ^^
청소하며 이것저것 정리하며 여행다녀와서 남긴 수비니어들...
9월 정모에서 쥬피터님이 푸셔서 경품으로 받게된 에로스누피 인형을 그 다음날 친구 딸에게 뺐겨(선물) 생각 난 것인데 어찌보면 조악할 수도 있으나 여행하며 나름 기념이 될 만한 것들을 이미 풀만큼 풀고 여러 개를 구입하여 남거나 혹은 아껴둔 비싸지는 않지만 추억이 있는 수비니어들로 모두 새것입니다.
함께 나누는 것도 큰 기쁨이 되겠죠? ㅋㅋ 다음 번 청소할 때 엽기 수비니어들도 나오려나? 무튼 아래의 아기들 좋은 품질이나 비싼 상품은 아니지만 함께 재미있고자 합니다.
10월 정모에 운영진께 바치오니 신입회원 경품으로든 우수회원에게 하사 하시든 뜻대로 하소서. ^^
청소하며 이것저것 정리하며 여행다녀와서 남긴 수비니어들...
9월 정모에서 쥬피터님이 푸셔서 경품으로 받게된 에로스누피 인형을 그 다음날 친구 딸에게 뺐겨(선물) 생각 난 것인데 어찌보면 조악할 수도 있으나 여행하며 나름 기념이 될 만한 것들을 이미 풀만큼 풀고 여러 개를 구입하여 남거나 혹은 아껴둔 비싸지는 않지만 추억이 있는 수비니어들로 모두 새것입니다.
함께 나누는 것도 큰 기쁨이 되겠죠? ㅋㅋ 다음 번 청소할 때 엽기 수비니어들도 나오려나? 무튼 아래의 아기들 좋은 품질이나 비싼 상품은 아니지만 함께 재미있고자 합니다.
10월 정모에 운영진께 바치오니 신입회원 경품으로든 우수회원에게 하사 하시든 뜻대로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