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쿨걸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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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쿨걸파티 후기...

:+:샤데이:+: 29 959

이태원 쿨걸파티의 후기는...차마 올릴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냥...모두가 아침 7시가 다 되어서 집에 들어 갔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차마...차마...형용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 올리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어쩜, 문화적인 견해와 차이 때문에 못 올리는 걸 수도 있구요~

아무튼...완전, 완전, Amazing하고 Great한 밤이었습니다.


- 한 신입회원의 말도 안되는 폭탄주에, 지금까지 속이 쓰려 죽고 있는 방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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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샤데이:+: 2008.10.14 15:17  
  아~ 하나 말할 수 있는건...'이승연은 꼴초였다.'
그리고 '그의 신랑은, 무섭게 생겼다' 입니다.(*_^)~
팟타야너구리 2008.10.14 15:20  
  방장님 메일이나 다른 수단으로 사진좀 보내주세요

궁금해서 잠못자는 1인 ㅋㅋ

꼬잉 2008.10.14 16:25  
  아하 잼있었나보당... 궁금해여~ 사진 ㅎㅎㅎㅎ
팟타야너구리 2008.10.14 16:29  
  방장님은 싸이 일촌을 수락하라 수락하라~~!!
용자 2008.10.14 1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새벽이 떠오르는군요 호호호
빛난웃음 2008.10.14 17:02  
  내가 이래서 가고 싶었어. ㅠㅠ 끝까지 고민했지만 고생하는 친구 두고 나만 신나게 놀 수가 없는 양심으로... 그러나 후회된당. ㅠㅠ
ㅋㅋㅋㅋ 안 봐도 비디오인듯 하나 그래도 보고잡습네돠. ^^
:+:샤데이:+: 2008.10.14 17:23  
  영어 못한다던 사람들이...그날 젤루 많이 외쳤던 영어는...
Who is the King? Who is the King? ㅋㅋㅋ
담부터 술에다 파워에이드 섞으면...난 죽여 버릴꺼다!
뿌리~ 2008.10.14 17:29  
  궁굼해.. 다음날 당직만 아니면 오랫만에 한번 놀아보는건데.. 언니 다음달에 한번더 추진하삼~
간다얌 2008.10.14 17:33  
  못난걸들.... ^^ 와타나야 우리도 함 뭉치자?? 이번 주말에 함 볼까?? ㅋㅋㅋ
와타나 2008.10.14 21:19  
  ㅠㅠ..이번 주말 친구 결혼식..ㅠㅠ..아!! 남자끼리도 함 뭉쳐야하는데.ㅠ
난 누군가 Who is the King? Who is the King? 왜치면 이렇게 대답할꺼다.. " ganda yam is king " 이라고....ㅎㅎ
노을아기쭈 2008.10.14 2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그날 새벽이 떠오르는군 ㅎㅎㅎㅎㅎㅎ
용자 2008.10.15 11:20  
  아..노을아기쭈언니가 쭈 언니구나~ ^^ 히히 동네주민언니..ㅎㅎㅎ
간다얌 2008.10.15 12:29  
  노원구 별도 모임 가지셔야겠구먼.... 와타나야 고맙다... 우리도 어둡고 침침한곳 함 가자? 우린 나이트로 바로갈까?? 물나이트 어떄? ㅋㅋ
방콕해골 2008.10.15 13:25  
  이태원 나두 누가 끌고가줘요~!!!
조용히 납치당해서 갈께요~ㅋㅋ
:+:샤데이:+: 2008.10.15 14:16  
  순서만 말씀 드리겠소...
1) My Thai Restaurant 2) The wolfhound 3) B1 4) Hyatt JJ Mahoney 5) Bungarow 6) Hellious 7) 은행동 주공 8단지 House Party ㅋㅋㅋ
우리가 완전...기록을 만들었군 ^o^ 우허허허~
그리고 마지막은...차라리 어두침침하고 만취인게 낳을뻔 했소
ㅠ.ㅠ
노을아기쭈 2008.10.15 15:05  
  언니 은행동이 아니라 중계 주공8단지요^^
전 그날이 마~~~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
:+:샤데이:+: 2008.10.15 15:20  
  아 맞다...David 지갑에 은행사거리라 써 있던걸 착각했어~
갸 그거 보여주면서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가달라 했거덩 ㅋㅋ

난 이번주에도 wolfhound로 고고씽=3=3=3
간다얌 2008.10.15 17:14  
  여자도 신분증 검사해야하는데....ㅋㅋㅋ
:+:샤데이:+: 2008.10.15 18:45  
  아뉘~ 우리 신분증 검사한다고 머 걸릴꺼 있는지 알어? ㅋㅋㅋ
Tinpan도 가뿐히 통과할지도 모른다고...쌔끈하게 입고가면 ^0^
와타나 2008.10.15 22:09  
  간다얌 형님 저 어둡고 침침한데 완전 사랑합니다..ㅎㅎ
정신 몽롱해지는 그런곳..ㅋㅋㅋ
빛난웃음 2008.10.15 22:17  
  나두나두나두~~어둡고 침침하고 몽롱~~나두나두 사랑.ㅋㅋㅋ
완전 어둡고 침침하고 몽롱하고 싶다. 요즘은 너무 이성이 예리함. ㅠㅠ^
:+:샤데이:+: 2008.10.15 22:36  
  내가 아는 어둡고 침침하고 몽롱한데는...다 양주파는 곳이던데?
조금있다가...언니들이 하나씩 들어오고 ㅎㅎㅎ
방콕해골 2008.10.16 01:12  
  완전 어둡고 침침하고 몽롱하고......쿨...;;;
이거 잠자다 일어날때 아니야!!!ㅋㅋ
미리링 2008.10.16 09:39  
  모든사진은 나에게 달려있어요...음하하하하하하
비밀회동에 함께한 모든분들 사진은 조금만 기둘려주세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이번주 주말에.... ㅋㅋ
빛난웃음 2008.10.16 10:42  
  완전 어둡고 침침하고 몽롱하고는.. 술한잔 하고 들어간 놀이동산
귀신의 집? ^^ 미리링 사진 콜~
:+:샤데이:+: 2008.10.16 10:58  
  뜨아~~~ 사진은 절대안돼!
특히...하우스 파티 사진은 Never! Never!
방콕해골 2008.10.16 12:57  
  미리링누나~^^*알쥐??!!ㅋㅋㅋ
뿌리~ 2008.10.16 13:16  
  마호니스 갔었구나.. 아..재미있었겠어
미리링 2008.10.20 11:08  
  결정적인 사진은 개인적으로 샤데이 언니에게 전달할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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