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가끔 먹어주던게 벌써 끝이 났어여 아쉬워여 아쉬워여
10개를 사왔는데..
아부지가 2개 드시고 남은 8개를 배고플때 마다 하나씩..하나씩..
오늘은 팟타야너구리님이랑 메신저로 놀다가
태국음식이 생각나서 하나남은 녀석을 낼름 먹어버렸답니다..
책임져여 태국음식생각나게한 너굴님! ㅋㅋ
참다 참다 못참으면 너굴님 가게로 고고싱하여
이것저것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ㅋㅎㅎㅎㅎㅎ
움.. 이제 늦은 점심도 먹었고..
엄마 심부름이나 갔다와야 겠네여
아 심심해 누가쫌~ 놀아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