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윈저17과 어제먹은 발렌17
저는 주로... 양주를 먹게되면....
일단 꼬냑으로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꼬냑의 그 향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주변에 대부분 위스키를 좋아하니까.
또 나이뚜 이런데서는....위스키만 파니까
주로 윈저, 딤플...12년...또는 스카치블루..
이런거만 마시다가..
지난주에 윈저 17을 마셨더랬죠
오..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상당히 괜찮았다는...
그리고 어제는 올만에 발렌17을 마셨는데..
흠.. 오히려 윈저17만 못하네..
이런 느낌이 오던데요...
국산양주 애용해야겠어여.. 가격도 조금 저렴하궁..
아.. 꼬냑마시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