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샤데이 누나와 간다얌 형님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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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샤데이 누나와 간다얌 형님이 나왔다...

와타나 10 597

꿈을 꾸었다..일어나보니 분명 좋은꿈은 아니다..

꿈에서 나는 어떠한 곳에 여러사람들과 모여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샤데이 누나가 날 덥쳤다..난 깜짝놀라 간신히 빠져나와서

옆방으로 도망갔다..그런데 옆방에서 간다얌형님과 샤데누나가 같이있었다...

내가 누나 쌍둥이예요?? 그러니까 씨익하고 웃었다...

그순간 일어났다..

아...오늘 새벽 네시인데 15000원 팔고있다...분명 악몽이다..분명...

그런데 샤데누나와 간다얌형님이 옆방에서 한일은 정말 너무나

진짜같았다..꿈에서도 외쳤을것이다..사실이 아니길....

근데 왜 갑자기 누나와 형이 나오는 꿈을 꾸었을까??

10 Comments
간다얌 2008.10.23 05:46  
  우리가 무슨일은 하고있던?? 고스톱... 훌라...?? 뭘하고 있었을까?? 샤데가 우릴 꿈에서도 괴롭히는구나 ㅋㅋㅋ
먼지바람 2008.10.23 09:42  
  전 꿈에 언니가 나타나서 덥치면..꼭 그언니랑 사귀게 되던데... 혹시 짝사랑?
곰가죽 2008.10.23 10:03  
  몽정기? - _-a
:+:샤데이:+: 2008.10.23 14:06  
  내가 간다얌이랑 멀 했는데? 혹시 dot, dot, dot ...? ㅋㅋㅋ
꿈은 너의 간절한 소망이 있을때, 그게 꿈으로 나타나 지는거다!
멀 바랬을까? ㅎㅎㅎ
흑맥주 2008.10.23 17:51  
  흠....
매맞는 남편이 는다...
방콕해골 2008.10.23 20:23  
  간절한 소망이 꿈으로라....
난 총맞고 죽는꿈...전쟁꿈...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꿈....
꿈이 다 판타지 적인데....;;
내가 원하는건.......뭐니;;;;;
:+:샤데이:+: 2008.10.23 22:56  
  방콕해골님은 무언가에 시달리고 계신갑다.
그러니 계속 그런꿈만 꾸는거 아닐까요?
글고...흑맥주님! 아무래도 구타는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구타인지는 모르겠으나 ㅋㅋㅋ)
와타나 2008.10.23 22:59  
  그럼 내가 간다얌형과 샤데누나가 사귀길 바라고있단말인가??흠흠
곰가죽 2008.10.24 01:57  
  흑맥주님 예리하신듯...
간다얌님 은근 sm 즐기신다능! 하앍;;
방콕해골 2008.10.24 15:50  
  앗 그럴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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