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용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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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용자에요 ^^

용자 12 412

다들 안녕하신가요?
컴터가 고장나서 한동안 불편하게 컴터를 쓰느라 고생도 하고..
오늘 오랫만에 글도 차분히 읽어보고...

재미있었을거같은 번개후기에..
후.회.막.심.

가고싶었지만 요즘 알러지비염에 감기까지 겹쳐 정말 힘겹게 살고있거든요
^^;; 보셔서 아시겠지만 덩치는 산만한데 정말 왜 이러는지 ㅠㅠㅠㅠ

젊은 열정의 여러회원들 많이 많이 만나보고 친해지고 싶은데
모든 모임에 참석하기란 무리겠죠? ... 흑흑 더 즐거운 내일을 위해 참아야지..

정모사진보니까 왜케 여기저기 많은지..그렇게 나댔다고 생각안하는데
괜시리 민망하드라고요 ^^;; ㅋㅋㅋㅋㅋ 앞으로 주의할께요. 보기 민망하셨죠? ㅋㅋㅋㅋㅋ

그냥 주절이 주절이 떠들려고 살짝 들려보았어요~ ㅎㅎ

그럼 모두들..
저처럼 감기에 고생하지 마시고 ( 방콕해골은 벌써 걸렸다고 문자왔던데 ㅋㅋ)
모두 건강하세요~ *^^*

P.S 주피터오빠님, 창동에 몇번 지나가면서 한번 우연히 마주칠까 했는데
어쩜 한번도 못보네요 ^^ 그날(정모) 덕분에 너무 잘 왔어요.
다시 한번 감솨요~

12 Comments
방콕해골 2008.11.03 23:00  
  코가 막혀서 걸걸 거리고 있습니다....ㅡㅠ;;;
근데 누나에 문자 답장 받기는 하늘에 별따기야..ㅡㅠ;;
답장좀해줘~늦게라도 좋으니...;;
방콕해골 2008.11.03 23:03  
  아님 나 버림받은겨.....??OTL;;;;
난 그냥.....enjoy인거야...??
날 가지고 논거야...ㅡㅠ??그런거야??ㅋㅋ
만드기 2008.11.04 01:11  
  방콕해골씨...첨이라 잘 모르는구나...

다 그런거임...토닥토닥...
willie 2008.11.04 09:16  
  앗..옹자.......아니 용자님이다..
잘지내죠?
아프지말고 가끔 윌리옹보러 홍대로 와요...ㅋㅋㅋ
해골님..어여 군대갔다 와야겟다..^^
다들 즐겁게 살아요
미리링 2008.11.04 09:24  
  ㅋㅋㅋㅋㅋ
용자 2008.11.04 10:13  
  방콕아, 너 미쳤어? ㅋㅋㅋ ^^ 농담이고~ 요새 내가 좀 정신이 없어서 그래... ㅎㅎㅎ 아저씨 보러 홍대 가야하는데..홍대 구경도 하고~ ㅎㅎ 조만간 놀러갈꼐요 ^^ 놀아주실꺼죵? 히히
:+:샤데이:+: 2008.11.04 10:58  
  조만간 이태원 떠야지?
글고...주공 8단지 얼라들도 함 보살펴 주러 가야하는디...ㅋㅋ
용자 2008.11.04 12:46  
  ㅋㅋ 보살펴주러..언제 갈까요? 일단 가깝우니까 언제든지 콜이요! ^^
방콕해골 2008.11.04 13:02  
  만드기님~흑ㅠ;
용자누나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알쥐^^!ㅋㅋ(이미 늦었나;;)
이태원~홍대 가구싶다~ㅋㅋ
클럽에서 한번 광질해야하는데~!!!
간다얌 2008.11.05 12:26  
  용자랑 놀면 재미들 있나보내? 난 혜교랑 놀고 싶은데....--;; 그리고 용자야 궁금해서 묻는데 토욜에 그렇게 놀고 주일날 교회는 가니?^^
용자 2008.11.05 19:35  
  그럼요, 주일은 꼭이라고까지는 말씀 못드려도 왠만하면 주일 낮예배..정말 힘들면 저녁예배라도 간다고요. 요즘 많이 나태해져서 고정도지 나름 한떄 열심이였어용 ㅋㅋㅋㅋㅋ (내가 말하고 민망하네요 ^^) 오빤 안가요? 나이드셔서 힘들어선가? ;; ㅋㅋ ^^ 농담요~
쥬피터 2008.11.05 21:51  
  얼굴을 까먹은거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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