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생활의 비참함.....
꼬마연비
4
451
2008.11.09 00:09
백조생활 반년....
이 생활이 점점 지겨워지고 힘에 겨워서....
방타이를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통장은 예전부터 마이너스.....
마음은 벌써 떠나서 저멀리 태국의 한적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데....
몸은 여전히 방구석에....
불쌍한 연비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 하나도 없어라....
잠시 멈칫..!!
돌아오는 10일은 내 생일인데.....
주머니는 구멍나서 밖으로는 못나가고....
집에서 스스로 미역국을 끓여 먹어야하는 내 심정....
아~~놔~~~
갑자기 울컥.... ㅜㅜ;;
다시 전주에서 천안으로 올라갈려구 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올라가면 일만 죽어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일을 시작하기 전에 태국에 갔다오구 싶네요.....
로또나 되면 좋으련만....;;;;;;;;
이 생활이 점점 지겨워지고 힘에 겨워서....
방타이를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통장은 예전부터 마이너스.....
마음은 벌써 떠나서 저멀리 태국의 한적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데....
몸은 여전히 방구석에....
불쌍한 연비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 하나도 없어라....
잠시 멈칫..!!
돌아오는 10일은 내 생일인데.....
주머니는 구멍나서 밖으로는 못나가고....
집에서 스스로 미역국을 끓여 먹어야하는 내 심정....
아~~놔~~~
갑자기 울컥.... ㅜㅜ;;
다시 전주에서 천안으로 올라갈려구 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올라가면 일만 죽어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일을 시작하기 전에 태국에 갔다오구 싶네요.....
로또나 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