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자주 참여해야하는데 주말에 행사가 많아 그렇게 못하네요
대신 간다얌님 통해 보고픈사람들 자주 예기 듣고 있습니다
28일 케세이 퍼시픽으로 올예정이던 내 마누라 티티몬이
올수가 없네요

혼자 집에 누워있으면 어찌나 초라하던지
부인 있는놈이 이러니 더초라해지는거 같네요
여러분 태국정세가 빨리 좋아지면 좋겠네요

우리처럼 외국인들이 이렇게까지 좋아라 해주는 나라가 이렇게 안좋은 일이 많은면 우리들이 슬퍼지잖아요
원하가치까지 떨어져서 악재가 겹쳤네요
태사람 여러분 모두 경기타지 마시고 감기타지 마시고 커피타 드세요
담에는 꼭 커피 가져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