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구 숨막혀요..
용자♡
11
570
2008.12.01 22:29
아놔, 고 몇일 무리해서 좀 노셨다고 또 감기네요.
숨을 쉴수가 없어 ㅠㅠ 야돔냄새도 느낄 수가 없네요 흑-
정말 벌써 2008년의 마지막달이 됬네요. 쩝; 올해는 놀기만 했는데..
여러가지 아쉽고 힘든 한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저도.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도. ^^
이렇게 소모임이라는데 가입해서 활동하며 000님 하고 얘기하는거 사실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웠는데 참 좋으신 분들도 많고...이번달 정모 기대되요.
언제 하나요? 잉잉잉~
주말에 옹아저씨 번개 치시면 냉큼 달려갈께요~ ^^
지난주 너무 달리셨더니 이번주 자제하며 기다리고 있겠숩니당 호호호
보고픈 언니야들도 있는데..흠, ^^
여튼 이상 정모 날짜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용자였습니다. 모두 힘차게 한주를 잘 보냅시다~!! 아자아자!!
숨을 쉴수가 없어 ㅠㅠ 야돔냄새도 느낄 수가 없네요 흑-
정말 벌써 2008년의 마지막달이 됬네요. 쩝; 올해는 놀기만 했는데..
여러가지 아쉽고 힘든 한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저도.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도. ^^
이렇게 소모임이라는데 가입해서 활동하며 000님 하고 얘기하는거 사실 굉장히 어색하고 어려웠는데 참 좋으신 분들도 많고...이번달 정모 기대되요.
언제 하나요? 잉잉잉~
주말에 옹아저씨 번개 치시면 냉큼 달려갈께요~ ^^
지난주 너무 달리셨더니 이번주 자제하며 기다리고 있겠숩니당 호호호
보고픈 언니야들도 있는데..흠, ^^
여튼 이상 정모 날짜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용자였습니다. 모두 힘차게 한주를 잘 보냅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