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미리링
22
590
2008.12.01 17:18
용자랑 술을 마시다가
부를사람이 없나 생각했는데
동네 근처사는
쥬피터 아저씨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핸드폰을 뒤졌지만
전화번호가 없어서
걍 둘이 새벽까지 마셨답니다..
옹아저씨도 보고팠지만
홍대는 너무 먼곳이기에...
다음에는 함께해요~
둘이서 태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주말이었어요..ㅎㅎ
다들 보고싶네요~
부를사람이 없나 생각했는데
동네 근처사는
쥬피터 아저씨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핸드폰을 뒤졌지만
전화번호가 없어서
걍 둘이 새벽까지 마셨답니다..
옹아저씨도 보고팠지만
홍대는 너무 먼곳이기에...
다음에는 함께해요~
둘이서 태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주말이었어요..ㅎㅎ
다들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