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배낭을 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빛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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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9:12
몸도 마음도 많이 시린 11월 말입니다.
고향도 남양주도 이제 슬슬 정리하고 서울에 집을 얻고
드디어 다시 서울로 상경을 하게 될듯 합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백배즐기기 중국을 이제 1/3정도 읽었는데.
읽으면서도 왜그리 태국이 그리운 것인지. ^^
중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태국이 그리운 것은 그만큼
많은 추억이 서려있는 나라이기 때문이겠죠.
한시간쯤 전에 어떤분이 미쳐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던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진듯 하네요.
역시 '사람'이 있어 세상은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듯 합니다.
2월 한달 여행을 가고자 계획을 하고 있는데 계획대로 될지,
중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될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젊은열정에 대한 애정은 쉽게 식지 않을듯 합니다.
몇몇분이 많이 그립습니다.
고향도 남양주도 이제 슬슬 정리하고 서울에 집을 얻고
드디어 다시 서울로 상경을 하게 될듯 합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백배즐기기 중국을 이제 1/3정도 읽었는데.
읽으면서도 왜그리 태국이 그리운 것인지. ^^
중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태국이 그리운 것은 그만큼
많은 추억이 서려있는 나라이기 때문이겠죠.
한시간쯤 전에 어떤분이 미쳐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던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진듯 하네요.
역시 '사람'이 있어 세상은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듯 합니다.
2월 한달 여행을 가고자 계획을 하고 있는데 계획대로 될지,
중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될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젊은열정에 대한 애정은 쉽게 식지 않을듯 합니다.
몇몇분이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