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열정 휴먼 네트워크 만들기 ■ (66) - 66번째가 제껍니다. ㅎㅎ
타완
9
2226
2008.11.28 17:11
뭔가 큰잘못인줄 알았다가...진정하고 보니...
쉽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해의 여지를 원천 봉쇄할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젊은열정 휴먼 네트워크 만들기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부남임을 두번이나...강조해서 적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제일 처음에 하려다가.. 실명... 때문에 주저했습니다.
그게 제일 후회스럽네요...그때했음 좋았을것을...
휴먼네트워크의 자기소개에도 밝혔지만...
회사분들 혹시나 보시면 싫어하실듯하여 실명은 제외했구요...제이름이
워낙 희귀해서 전화번호부에 5명밖에 없답니다.
오프에선 명함은 물론...신분증도 까서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혹시 안하신분들... 오픈할수 잇는데까지는 같이 공유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합니다. 지독한 독감을 치르고 있는 한 신입의
권고사항입니다. 특히 기혼이신분들....필독~~~
참..그리고 제가 올린 유치뽕짝 댓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삭제이유는... 오랜동안 온라인활동을 하면서 저와 생각이 다른글은
리플을 달기보다는 무시해왔습니다. 이번엔 피치못해 응했으나...
역시 무의미 했습니다. 그래서 삭제합니다. 어떤 오해도 OK입니다.
생각하는것과 같은 그런의도는 전혀 없었으니까요.
저를 오프에서 보셨던 분들이 증명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혹시 중간에 보시다가 못보신분들...즉 필요하신분은 Img 파일로 모두 모아놓았으니 쪽지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대신 A4 용지 1장 분량의 독후감 필요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