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월요일이네요 주절주절~
용자♡
22
545
2008.12.08 21:14
지지난주부터 유난히 술 약속이 많이 잡혀서..
술도 잘 못하는 이 어린양이 아주 고생을 하고 있지만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지난주였어요.
밑밑글에 바다바다님 글처럼 노원번개..조촐했지만 쭈언니랑도 더 친해지고
바다바다님에 대해서도 좀더 알수있었고 미리링이나 솜구름은 뭐..ㅋㅋ
워낙 졸음을 못참는지라 2차에선 혼자 엎드려 자다 갈때 깼는데 그 담부터 정신차리고 집에 들어가니 6시가 넘었더라고요. -_-; 에효 그리고 또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죠. 난 아무래도 슈퍼걸인가봐요 덩치답게 ㅋㅋ
쥬피터 아저씨는 중국가셨다고 해서 못봤네요. 아쉬웠어요. 아저씨 번호좀 따야겠어요 ㅋㅋ 아! -_-;;; 아저씨 아니고 오빠라하셨는데 ... 지송해요 ^^ 히히
오늘도 전 열심히 아가들 사랑해주고 똥 닦아주고 침 닦아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몸은 힘들지만..^^ 이번주 푹 쉬고 또 주말에 달려야죠. ㅋㅋ
아참, 나 이번달에 생일있어요 ㅋㅋㅋ 푸히히 다른거 바라는거 아니고 축하받고 싶어서요 ^^ 너무 대놓고 말했나? ㅋㅋ 포옹이면 만족해요 요즘 좀 허전하네? ㅋㅋㅋ ^^ 농담이고요~
젊은 열정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열말을 기대할께요 ~
모두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술도 잘 못하는 이 어린양이 아주 고생을 하고 있지만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지난주였어요.
밑밑글에 바다바다님 글처럼 노원번개..조촐했지만 쭈언니랑도 더 친해지고
바다바다님에 대해서도 좀더 알수있었고 미리링이나 솜구름은 뭐..ㅋㅋ
워낙 졸음을 못참는지라 2차에선 혼자 엎드려 자다 갈때 깼는데 그 담부터 정신차리고 집에 들어가니 6시가 넘었더라고요. -_-; 에효 그리고 또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죠. 난 아무래도 슈퍼걸인가봐요 덩치답게 ㅋㅋ
쥬피터 아저씨는 중국가셨다고 해서 못봤네요. 아쉬웠어요. 아저씨 번호좀 따야겠어요 ㅋㅋ 아! -_-;;; 아저씨 아니고 오빠라하셨는데 ... 지송해요 ^^ 히히
오늘도 전 열심히 아가들 사랑해주고 똥 닦아주고 침 닦아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몸은 힘들지만..^^ 이번주 푹 쉬고 또 주말에 달려야죠. ㅋㅋ
아참, 나 이번달에 생일있어요 ㅋㅋㅋ 푸히히 다른거 바라는거 아니고 축하받고 싶어서요 ^^ 너무 대놓고 말했나? ㅋㅋ 포옹이면 만족해요 요즘 좀 허전하네? ㅋㅋㅋ ^^ 농담이고요~
젊은 열정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열말을 기대할께요 ~
모두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