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소모임 가입 첫정 젊은열정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홈 > 소모임 > 젊은열정
젊은열정

[광고]소모임 가입 첫정 젊은열정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빛난웃음 18 623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소모임개설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태사랑 운영자이신 요왕님께서 새로 개설된 태사랑 게시판의 운용등과 관련하여 소모임개설신청이 언제 이루어질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소모임개설신청이 가능해지고 유효 찬성 리플을 요건에 맞게 받아 소모임이 개설 된다면 소모임 가입 첫정인 젊은 열정의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기에 이렇게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모임이 개설 된다하여도 친정 같은 젊은열정의 활동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약속드리며, 올해가 지나기 전에 소모임이 개설되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가슴이 설레이네요. ^^

방장님을 비롯 운영진과 젊은열정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개설된다하여도 당분간 선배 소모임인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은 자명한 바 아낌없는 충고와 사전에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


태사랑 소모임 개설 신청



모임명 : 책으로만드는여행이야기[여행작가]
도메인명 : travelwriters.thailove.net
모임장 :  빛난웃음


모임 취지는 아마추어 여행작가의 모임으로



보통 여행작가는 4부류로 구분이 됩니다.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에 대해 쓰는 작가, 그리고 그 안에서 에세이 위주로 쓰는 작가와 정보서처럼 팩트 위주의 글을 쓰는 작가로 나뉘게 되는데 처음 배낭을 메고 아마추어로써 우리는 많은 이가 헬로태국(지은이 안민기)을 들고 처음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갔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여행을 다녀온 후 자연스럽게 자신의 여행담을 여행기와 사진을 통해 가장 많이 쓰고 읽혀지는 온라인 사이트는 태사랑이 단연 국내 최고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이에 여행작가를 꿈꾸는 아마추어 여행작가들이 태사랑 내에서 교류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유익한 여행이야기를 풀어내고 앞으로 소모임의 틀이 잡혀 나아가면서 웹매거진의 제작 발행, 여행작가로써의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아 활동하고자 합니다.


섹션은 해외여행기, 국내여행기, 여행에세이, 도전미니가이드북, 나는 편집자등을 주제로 하며 이외에도 각종 테마별 여행관련 기행(예, 맛기행), 문화예술공연전시등의 리뷰 등을 구상중이며, 여행작가 초청강연, 가이드북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기초작법, 아마추어 여행사진작가와의 교류, 온라인 바르게 글쓰기 캠페인, 영상이나 사진과 함께 하는 아마추어 여행작가 발표회 등의 온/오프라인 여러 사업 활동도 아이디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태사랑은 실력은 프로급이면서도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하여 활동하시는 회원분들이 보석같이 자리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문, 기성작가, 태사랑 내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하여 활동하시는 선배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 교류를 부탁드리며 또한 아마추어 여행작가의 모임인 [여행작가]에 태사랑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개설요건이 충족되어 개설되면 사용하게 될 [여행작가]게시판 스킨은 얼마전 태사랑에 개설된 소모임인 사진찍는 여행자 모임 [타이룹디]회원 분들에게 부탁드려 공모로 진행하여 선택하고자 합니다.

스킨은 향후 3개월간 찍으신 분의 닉네임 혹은 로고를 새겨 게시할 예정이며, 여행작가가 발전하게 되어 향후 제작 혹은 공동으로 발행하게 될 (웹)잡지의 첫 표지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여행작가]의 게시판에 어울리는 사진이 공모되어 게시판의 스킨으로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회원구분 및 운영회칙 등의 세부 사항은 개설신청이 완료되고 최소 온라인 가입회원이 30이상으로 그 과반수가 오프모임이 가능한 시점을 첫 정모일정으로 잡아 직접선출로 운영진을 구성하고 기타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태사랑 전체 회원 여러분과 젊은열정 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활발하고 발전적인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8 Comments
willie 2008.12.08 18:20  
웃음님...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두 한표 던지죠...즐건 일주일
꾸벅
빛난웃음 2008.12.08 18:23  
^^ 윌리님 나중에 개설신청하게 되면 그때 지금처럼 
꼭 [찬성]리플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꾸벅.
용자♡ 2008.12.08 21:16  
언니 화이또! ^^ 히히
미리링 2008.12.09 09:17  
언니 히히 기대되용 화이팅!
간다얌 2008.12.09 12:44  
힘든일 사서 하는거 아니야? 하겠다 맘 먹었으니 말리진 않겠지만 열심히해봐.. 도움줄건 없고 응원 댓글 정도는 해줄께.. ^^ 참고로 회원 가입은 안한다... ㅎㅎ 내가 좀 고지식해서 여기저기 걸쳐놓고 사는걸 못해... "젊은열정"에서"쩔은열정"될때까지 남을래...ㅋㅋ
빛난웃음 2008.12.09 12:49  
회원가입은 바라지도 않아. ^^ 고지식한건 의외인데? 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알고 있어 오빠 생각보다 고지식한거. 그게 매력이지. 원래 겉모습보다 내가 내면에 관심이
많아. 힘들일 사서 하는거 아는데. 나두 젊은열정 회원이야. 탈퇴한적 없어. 더 열심히 한다고 한거 같은데. ^^ 그동안 정리하려던 사진, 여행기, 그 많은 자료, 시간 있을때 다같이 나누고 싶어. 좀 더 체계적으로 의미있게.  오빠가 응원해주고 마음으로 도와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ㅋㅋ 보고싶어~~~~~~~~~~
용감한아줌마 2008.12.09 13:34  
아줌마도 회원가입 되나요? ㅋ ㅋ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설신청하게 되면 찬성 리플 달겠습니다.
빛난웃음 2008.12.09 14:31  
아드님과 베트남 여행준비 중이신 용감한아줌마님이시군요.
[여행작가] 소모임이 개설된다면 온라인상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남녀노소 나이불문 온라인 회원의 가입을 받을 생각입니다. 다만 오프모임의 활동성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의 회원구분을 조금은 다르게 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계획 중이구요.

여행다녀오신 후 자식을 키워내듯 조금은 정성스럽게 작품을 다듬으셔서 여행기를 올려주신다면 더할나위 없는 온라인 회원이 되시겠죠.  함께 여행하시는 아드님도 중국여행도 다녀왔고 11세 소년의 여행 시선도 궁금합니다.  조그만 일회용 카메라라도 쥐어 주셔서 스스로 사진이나 여행에 대한 생각을 쓰도록 지도해주신다면 그것도 [여행작가]의 좋은 소스가 될듯합니다.

준비 잘하셔서 작품과 같은 베트남여행 되시길 기원할게요. 응원감사합니다.
와타나 2008.12.09 14:42  
와~~대단하네요!! 저는 상상도 못한답니다..ㅠㅠ
이왕하는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화이팅!!!!
빛난웃음 2008.12.09 14:48  
와~~타나 왔다... 한국이야? 아아아. 중국에서 서기나 장쯔이 같은 여성 본겨?
응원고맙고 나중에 [찬성]리플이나 달아줘. 개설되도 할일이 많고 당분간 회원가입도
쉽게 되진 않으리라봐. ~~ 암튼 잘해볼테니 잘 지켜봐주고. 이번에 보면
중국얘기 많이 해줘~~~^^
:+:샤데이:+: 2008.12.09 19:34  
글 잘쓰는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겨? 난 욕밖에 못쓰는디...그럼 힘든가? ㅋㅋ
빛난웃음 2008.12.09 22:29  
설마. ^^
젊은열정의 방장님이라면 욕으로 도배를 하든 발로 글을 쓰든 ㅋㅋ절대 가입가능. ^^
내 구상대로 잘 굴러갈지 아직은 미지수여도 오프라인 사업의 막대한 파트너. ^^
그대도 나도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는데는 도사들 아닌감? ㅋㅋ
솜구름 2008.12.09 23:19  
와이팅~!!화이팅~!!ㅋㅋ
웃음님 정말 홧팅~!응원할게요~ㅋㅋ
쥬피터 2008.12.09 23:52  
원하는걸 이루길 바랄께~~~!!!
곰가죽 2008.12.10 00:41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여행기들을 한데 모아서 엮는다니...
^^ 화이팅입니당!!
낙타타고보헤미안 2008.12.10 06:44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이 글을 읽고, 먼저 올린 글들을 보았습니다. '지대로' 운영될 것 같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하시기로 했으니 '멋지게' 만들어내시길. 뒤돌아보지 마시고요. 경우에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마굿간을 떠난 말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빛난웃음 2008.12.10 10:46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소모임 첫사랑 젊은열정 회원들과 낙타타고보헤미안님처럼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뒤는 돌아보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 잘하는 것을 '목표', 현명하게 운영하는 것을 '과제' 삼아 나아가보겠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망치건달 2008.12.10 23:11  
한동한 맹장수술땜시 투병생활하느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누님은 뭘 해도 대성할겁니다. 제가좀 무식해도 , 촉이 좋아서....  다음에 회원님들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