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서 토요일 번개했어요~~
바다바다
9
644
2008.12.08 10:09
미리링님, 용자님, 솜구름님, 노을아기쭈님 그리고 바다바다
이렇게 노원역에서 동네 사람들끼리 조촐한 번개
밤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잔한잔 마시며 추운 겨울밤은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북쩍북쩍 꽉찬 느낌은 당연히 아니였습니다
다만 조용히 평소 안하던 얘기 맘속에 얘기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네분들 뭉치세요~~~
친근감도 있고 동네라 부담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혹 저희가 모르는 강북, 노원 성북등등 근처 사시는 분들
담 번개때 모이세요~~~
먼저 누가 계신지 알아야겠죠?
노을아기쭈님은 담날 출근땜에
저는 담날 결혼식땜에 2시에 퇴장했는데
나머지분들 잘 들어가셨죠?
미리링 말로는 들어가서 잘준비하니까 6시 넘었다던데.....
이렇게 노원역에서 동네 사람들끼리 조촐한 번개
밤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잔한잔 마시며 추운 겨울밤은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북쩍북쩍 꽉찬 느낌은 당연히 아니였습니다
다만 조용히 평소 안하던 얘기 맘속에 얘기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네분들 뭉치세요~~~
친근감도 있고 동네라 부담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혹 저희가 모르는 강북, 노원 성북등등 근처 사시는 분들
담 번개때 모이세요~~~
먼저 누가 계신지 알아야겠죠?
노을아기쭈님은 담날 출근땜에
저는 담날 결혼식땜에 2시에 퇴장했는데
나머지분들 잘 들어가셨죠?
미리링 말로는 들어가서 잘준비하니까 6시 넘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