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데이의 주저리 주저리
:+:샤데이:+:
11
685
2008.12.04 14:44
1. 바쁘다...
정신없이 바쁘다. 나에게 젊은열정 이란게 있었나 잃어버릴 정도로 정신이 없다.
11월 달력을 다시 펼쳐보니, 하루도 빠짐없이 스케쥴이 꽉 차 있었다.
하지만 12월 역시...2/3이상이 이미 채워져 있다.
젠장 -_-+;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하루종일 뒹굴면서 쉬고 싶은데,
나에겐 그저 꿈일 뿐인것 같다. 에혀~
2. 스타킹...
어제 어떤 한 남자가...나에게 사주고 싶은것이 있다며...
스타킹을 색깔별로 5켤레를 사 주었다.
이거...무슨 의미여?
3. 파티...
어제 바다바다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그러면서 나에게 '파자마 파티'를 하자고 한다.
난 말했다.
"오빠, 나 이제 파티 지겹거덩? 한달에 파티만 몇번인지 알어?"
12월도...난 파티로 마무리 할거 같다. 에혀~
정신없이 바쁘다. 나에게 젊은열정 이란게 있었나 잃어버릴 정도로 정신이 없다.
11월 달력을 다시 펼쳐보니, 하루도 빠짐없이 스케쥴이 꽉 차 있었다.
하지만 12월 역시...2/3이상이 이미 채워져 있다.
젠장 -_-+;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하루종일 뒹굴면서 쉬고 싶은데,
나에겐 그저 꿈일 뿐인것 같다. 에혀~
2. 스타킹...
어제 어떤 한 남자가...나에게 사주고 싶은것이 있다며...
스타킹을 색깔별로 5켤레를 사 주었다.
이거...무슨 의미여?
3. 파티...
어제 바다바다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그러면서 나에게 '파자마 파티'를 하자고 한다.
난 말했다.
"오빠, 나 이제 파티 지겹거덩? 한달에 파티만 몇번인지 알어?"
12월도...난 파티로 마무리 할거 같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