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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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전 아쉽습니다..

용자♡ 11 617
오랫만이네요..그래도 자주 자주 들어와서 보는데..뭔가 정모를 하고 난 후여선지 활기를 보이는 게시판이 보기 좋으네요 ^^

진짜 진짜 진짜 갈라구 준비 다하고선 잠이 들었어요 .. ㅠ_ㅠ
언니 오빠들 다 보고싶었는데..용자 안보고싶었쎄여? ㅋㅋㅋㅋㅋ

그간  윌리옹 아저씨만 몇번 뵈고 다들 못봐서 보고싶다요.
아! 그리고 쥬피터오빠 미안요 ^^ 그래도 미키마우스..........................히히히
일단 우린 노원에서 ㅎㅎㅎㅎㅎ

요즘 다시 일 시작하고 있어요. 작년에 이래저래 1년을 놀았더니 타격도 크고
이젠 열심히 일 할때가 온거 같아서 예쁜 아가들과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열심히 일하다가 2월 정모에 뵐께요 ㅎㅎㅎ

참! 빛난 웃음 언니 전번 바꼈어요? 지난번에 왠 남자가 받던데?

그럼 또~ ^^*
11 Comments
빛난웃음 2009.02.03 21:17  
전번 안 바뀌었다. 잘못 입력한거 아냐?


용자♡ 2009.02.03 21:22  
아냐아냐~~~......-ㅂ-;; 그런가? ^^;;;; 011-980*-26*9 아니에요?
빛난웃음 2009.02.03 21:23  
하하하. 011 980* 26*5 란다. ㅋㅋㅋㅋㅋ
용자♡ 2009.02.03 21:26  
아...........................ㅠ 쪽팔려라 ㅋㅋ 목소리 괜찮은 젊은 남자였는데 전화 더 해볼껄 ㅋㅋ 난 또 소심해져서 죄송해요 그러고 언니 남동생인가? 이러고 버버벅 댔는데 ㅋㅋㅋㅋ오케~담에 다시 전화걸겠어요~ㅋ 받으삼요~ ^^
빛난웃음 2009.02.03 21:27  
근데 용자야~ * 두개는 확실한거니? ^^ 쪽지로 날릴게~
☆샤데이☆ 2009.02.03 21:57  
그 남자가...빛난웃음 화장실 간 사이 살짝 받은걸로 착각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다른 번호였음에 왜 내가 급 실망이지? ㅡ.ㅡ;
빛난웃음 2009.02.03 22:44  
나도 실망이야~ 내가 화장실 간 사이 빨간마후라를 사용하게 한 남자가
내게 온 전화를 받는 상황이면 나도 좋겠어.
두명이 번갈아 받아도 좋겠는걸. 푸하하하하.
이벤트 확실히 당기는데~  항공은 뭘로 가는거야?
정말 난 도피의 방콕 번개를 떠나는건가.......... 오늘 잠들기 전 숙고해 볼게.
아~~~~~ 빨간마후라~~~~~ 누가 날 좀 픽업해 달라구~~~

willie 2009.02.04 09:38  
오나전....그놈의 잠이 문젭니다.꾸벅
미리링 2009.02.04 10:50  
나도 가고싶었지만...아르바이트...의 압박..ㅜㅠ
프프^^* 2009.02.04 11:58  
용자양~ 보고파효...
언능 나오세요... 작년에 보구 해가 바뀌어서 보겠네열..
어여쁜 미리링과 함께 나오셈~
솜구름 2009.02.04 23:06  
누나 나에 얼굴은 잊은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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