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껌정나시 형님께 버려졌어요....
이제 자유계약(?)의 몸입니다. ㅋ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꾸벅.
정정합니다.
아니라고 하십니다. 킥킥킥!
6 Comments
카오산껌정나시
2007.12.17 23:00
-.,-+ 누구 맘대루...
곰가죽
2007.12.17 23:22
오옷!! 아직 버리신게 아니었군요!! ;ㅁ;
곰가죽
2007.12.17 23:27
글 수정.. ㅋㅋㅋㅋ
쥬피터
2007.12.18 11:48
가죽보다 속(웅담)을 원하는듯...ㅎㅎㅎ
푸켓알라뷰
2007.12.18 15:33
껌정나시님 제가 그랬잖아요.토요일은 평소완 다른분위기라..뭔일있으신가했다구요~~
곰가죽 다행이다 그치??
곰가죽 다행이다 그치??
곰가죽
2007.12.18 15:36
ㅋㅋ 아마도 검정가디건 때문일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