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데이 방콕일기-하나
☆샤데이☆
7
891
2009.02.13 20:13
배신자들을 뒤로하고, 나름 혼자 열심히 놀구있는 샤데이 입니다.
어제는 기분좋게 린과 카오산에서 술한잔 하려다가
지갑을 쓰리당하는 ZOT같은 경우를 당했네요!
한국돈, 타이바트, 헬쓰랜드 VIP티켓, 호텔 데포짓 영수증 등등
왕창 잃어버리다 보니 거지가 되었습니다.
머 그래도...세상이 무너지는 것두 아니고,
그냥 청담동 IBIZA에서 양주한병 마셨다고 생각하기로 했슴다 ㅋㅋ
여기는 무쟈게 덥습니다. 낮에는 머리가 띵할 정도로...
이제는 별로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가고싶은 곳도 없고,
그냥 나락오라버니에게 열심히 골프나 배우다 가렵니다.
암튼...모두 궁금하네요! 한국갈때 쌩쏨 사가지고 갈테니 그때나 보져~
혹시 몰라 번호 남깁니다.
081-712-6454
또 글 남길께요^^
어제는 기분좋게 린과 카오산에서 술한잔 하려다가
지갑을 쓰리당하는 ZOT같은 경우를 당했네요!
한국돈, 타이바트, 헬쓰랜드 VIP티켓, 호텔 데포짓 영수증 등등
왕창 잃어버리다 보니 거지가 되었습니다.
머 그래도...세상이 무너지는 것두 아니고,
그냥 청담동 IBIZA에서 양주한병 마셨다고 생각하기로 했슴다 ㅋㅋ
여기는 무쟈게 덥습니다. 낮에는 머리가 띵할 정도로...
이제는 별로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가고싶은 곳도 없고,
그냥 나락오라버니에게 열심히 골프나 배우다 가렵니다.
암튼...모두 궁금하네요! 한국갈때 쌩쏨 사가지고 갈테니 그때나 보져~
혹시 몰라 번호 남깁니다.
081-712-6454
또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