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들이여~
☆샤데이☆
20
986
2009.02.09 16:18
날 버린 배신자들...
결국, 날 쓸쓸하게 싱글여행을 하게 만든 인간들!
내 응징이 두렵지도 않아?
아우~~~
다 관절을 밖으로 접어 버리겠어!
차라리 잘 되었어!
이 참에 나락오빠한테, 혹독한 훈련이나 받고 와야겠다.
돌아와서 내 두꺼워진 팔뚝으로 멀 할지...
상상만으로도 두렵게 해주겠어! 쩝-_-+;
결국, 날 쓸쓸하게 싱글여행을 하게 만든 인간들!
내 응징이 두렵지도 않아?
아우~~~
다 관절을 밖으로 접어 버리겠어!
차라리 잘 되었어!
이 참에 나락오빠한테, 혹독한 훈련이나 받고 와야겠다.
돌아와서 내 두꺼워진 팔뚝으로 멀 할지...
상상만으로도 두렵게 해주겠어! 쩝-_-+;
![](https://thailove.net/data/file/inseoul/747244766_fd037bb1_angl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