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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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열정

비가 오네요~

솜구름 12 567
미용실에 손님도 없고~
앞에 칼국수 집은 손짓을 하고~
여러 생각에 잠기는 하루네요~

-미용실에서 어울리지 않게 고독을 십는 방콕이...-
12 Comments
푸미폰아둔라텟 2009.03.03 13:18  
얌마..미용실에 손님없고 칼국수집이 손짓하는거 가지고 여러생각에 잠기냐...이그 한가한넘 가트니라고...흠!!
타완 2009.03.03 13:36  
왜..아들뻘 되는 구름님만 보면 괴롭히는지 몰라요...ㅋㅋㅋㅋ 그게 친한척 하는건가요?
솜구름 2009.03.03 16:11  
....정답....결국은 해물칼국수 먹었어요~!!ㅋㅋ
에까마이정복 2009.03.03 13:47  
ㅋㅋㅋㅋ타완형님~푸미폰 형님이...뭐 하루이틀이신가요....??ㅋㅋㅋㅋㅋ
타완 2009.03.03 13:55  
알지....솜구름님을 강하게 키우고 싶으신거 같아...ㅋㅋㅋㅋㅋ
솜구름 2009.03.03 16:12  
전 착하게 살고싶은데...ㅡㅠ;;ㅋㅋ
쥬피터 2009.03.03 15:40  
우리동네는 왜 눈오는겨? 서울인디...^^;;
미리링 2009.03.03 16:15  
난 인수인계중... 할거 없어서 회사에서 눈치보여..;;;
솜구름 2009.03.03 17:46  
벌써 인수인계~??회사가 큰 인재를 잃었군~ㅋㅋ
간다얌 2009.03.03 16:57  
비오는날은 펌이 잘 안나오기에 손님이 없는거라는 미용실원장님이신 아는 행님이 그러더라.... 쭈욱 쉬어.... 형광등에 썬텐이라도 하던지...넌 넘 하예...ㅋㅋ
솜구름 2009.03.03 17:38  
잘 아시는군요~ㅋ
그래서 염색과 매니큐어 컷트 손님에 향연~;;
미용실에 있어서 광합성을 못해요...ㅡㅠ;;
willie 2009.03.03 21:41  
근데 울 구름이가 미용실에서 일을 햇던가?
몰랐네...
우중충한 날씨는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든다던데...힘내고 홧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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