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의 번기후개..젊고 어린 저희가 먼저 올려야했는데 컴터가 맛가서 잠깐 동생껄 뺏어쓰는 저는..ㅠㅠ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었다는거~
번개는 첫참석인데..확 땡기던걸요? ^^ 뻘쭘함은 전혀 찾을수없었고..많이 베풀어주시고..완전 사랑합니다 ㅋㅋㅋ
다음 번개와 정모도 설레는 맘으로 기다릴께요~~

아! 그리고 오늘은 미리링과 만드기님의 생일이에요~ 몰랐으면 모르지만 알았으니 이렇게 축하 글 남겨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살앙하는 친구,오빠~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와!!!!!!!!!!!!!!!!!!!!!!!!!!!!!!!!!!!!!!!!!!!!!!!!!!

2009년 한해  힘나는 일만 가득한..그런 한해 되길 기도할께요~

우리 모두 축하해줘요~